호이안 구시가지는 매월 음력 14일 밤이면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전등을 줄이고 등불로만 골목과 강변을 밝히는 등불축제가 열리거든요. 큰 행사라기보다는 걸으면서 분위기를 즐기는 체험에 가까워요.
볼거리는 등불로 장식된 골목, 호아이강에 띄우는 작은 등, 그리고 차 없이 사람만 다니는 구시가지 분위기예요. 양력 날짜는 달마다 달라지니 방문 전 미리 확인이 필요해요.
다낭에서 당일 코스로 다녀오는 것도 가능해요. 다만 밤에 끝나는 행사라 돌아오는 교통편과 숙소 위치를 미리 생각해 두는 게 편해요. 중추절이나 성수기와 겹치는 날에는 방문객이 훨씬 더 몰리니, 이동 시간에 여유를 넉넉하게 잡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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