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총리 지시(제38호)에 따른 집중 점검이 시작됐어요. 다낭 시장관리국은 이날부터 지금까지 126건을 점검해 83건에 행정처분을 내렸고, 과태료 합계가 11억 동을 넘겼어요. 이 중 위조품·지식재산권 침해가 51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는데, 해당 과태료만 약 8억 동이고 폐기 처분된 상품 가치는 5억 9,540만 동에 달했어요. 심각한 사례는 공안으로 넘겨져 형사 기소로 이어지기도 했어요.

이번 집중 단속 하나만이 아니에요. 2026년 초부터 지금까지 누계로 보면 678건 점검, 495건 처리, 행정처분 총액 67억 동 이상이에요. 이 결과로 다낭이 전국 위조품·지식재산권 침해 단속 건수 2위 도시가 됐어요.

5월 21일에는 다낭시 인민위원회가 지식재산권 침해 대응 전담팀을 따로 꾸렸어요. 위반 처리 결과를 시 공식 포털과 언론에 공개하는 방침도 추진 중이에요.

다낭 여행 중 시장 쇼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알아두면 좋아요. 짝퉁·모조품을 파는 업소가 지금 전국 최상위권 수준의 강도 높은 단속을 받고 있어요. 위반이 심각하면 과태료에 더해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