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이 있는 칸호아성에서 온라인 판매 세금 관리가 한층 촘촘해지고 있어요.
칸호아 세무 당국은 현재까지 페이스북·틱톡·쇼피·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판매자 1,894명을 세금 관리 대상으로 등록했어요. 기업·단체 447곳, 개인 사업자 1,447명이에요. 2026년 초부터 지금까지 이 분야에서 걷힌 세금은 9,367억 동이 넘어요.
Agoda·Booking도 점검 대상
눈여겨볼 건 숙박·여행 서비스 쪽이에요. 당국은 앞으로 Agoda, Booking.com, Traveloka, Mytour 같은 외국계 예약 플랫폼을 통해 거래하는 숙박·관광·서비스 업체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나트랑 숙소나 투어를 이런 플랫폼으로 운영하는 업체라면 세금 신고 의무를 다시 한번 챙겨볼 필요가 있어요.
라이브 방송 판매도 단속 범위에 들어와 있어요. 라이브 방송 한 회에 수십억 동 매출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방송 종료 후 영상을 삭제하거나 계정을 바꿔 세금 추적을 피하는 사례가 많아 당국이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를 예고했어요.
현금 결제(COD) 비중이 여전히 높다는 점도 세무 당국이 꼽은 과제예요. 배송 업체를 거쳐 현금이 오가는 구조라 실제 매출 파악이 어렵고, 이 부분에 대한 관계 기관 간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에요.












댓글
닉네임은 자동으로 정해져요.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꿔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