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짱이 속한 칸호아성 공안 점검단이 5월 18일 닌호아 동(Đông Ninh Hòa, 냐짱 북쪽 닌호아 시내) 행정구역을 대상으로 외국인 출입국·체류 관리 실태를 점검했어요.

동 행정구역 측 보고에 따르면, 2025년 7월 1일부터 현재까지 이 지역에 입국한 외국인은 55만 9천 명을 넘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관광, 취업, 친지 방문, 베트남인과의 결혼 등 다양한 목적으로 약 8,880명의 외국인이 체류 중이에요.

임시거주 신고, 얼마나 철저히 보고 있나

지역 공안은 외국인 전원의 임시거주 신고 내용을 직접 확인하고, 신고 방법과 위반 시 행정처벌 기준도 안내했어요. 숙박업소 32곳과 일반 가정집 40가구에는 외국인 임시거주 신고 의무, 외국인 고용 규정, 법 위반 의심 외국인 정보 제공 협조를 요청했어요.

점검단은 앞으로 외국인 체류·활동 관련 위반 사항을 즉시 적발해 엄중히 처리하고, 외국인 관리 업무를 더 체계적으로 운영하도록 주문했어요. 냐짱에 머무는 외국인이라면 숙소에서 임시거주 신고가 제대로 됐는지 확인해 두는 게 좋아요. 호텔·리조트는 자동으로 처리해 주지만, 에어비앤비나 개인 집에 머무는 경우엔 집주인이 신고 의무를 지는 만큼 미리 확인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