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손님을 태우고 칸호아성(나트랑이 있는 곳) 빈하이 마을 미히엡 홈스테이(thôn Mỹ Hiệp, xã Vĩnh Hải)에 도착한 기사 H씨, 저녁 식사를 마치고 돌아왔더니 자신의 방이 털려 있었어요. 삼성 갤럭시 S10 스마트폰 1대와 샤오미 패드 6 맥스 14 태블릿 1대가 사라진 거예요. 4월 5일 오후 6시쯤 벌어진 일이에요.

신고를 받은 빈하이 마을 공안이 현장에 출동해 수사에 나섰고, 전과가 많고 이 지역을 자주 떠돌던 샘반닙(Sầm Văn Nhíp, 1996년생, 닌하이 마을 거주)을 용의자로 특정했어요. 빈하이 마을 공안과 닌하이 마을 공안이 협력해 그를 소환했고, 샘반닙은 범행 전부를 자백했어요.

공안은 훔쳐간 물건을 전부 회수해 피해자에게 돌려줬어요. 칸호아성 경찰 수사대는 샘반닙을 절도 혐의로 기소하고 2개월 구금 명령을 내렸어요.

홈스테이나 게스트하우스에 묵을 때 잠깐 자리를 비우는 사이에도 귀중품은 잠금장치가 있는 곳에 두는 게 좋아요. 이번 사건처럼 외출 중 빈방을 노리는 절도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거든요.